아직 부모님은 살아계시고 부모님께서는 사후 제사를 지내달라고 하십니다. 문제는 아내가 제사에 대해 부정적이라 지내지 말자고 합니다. 사실 부모님이 돌아가시면 자식들이 제사를 지내주는지 아실수는 없겠지만 마음이 좀 그렇네요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