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왜 우리나라는 친일 아니면 친북인가요?
정치권을 보면 여당과 야당이 친일과 친북(좌파)의 프레임을 씌여 국민들을 갈라 놓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우리의 소원은 통일인데
국내에서 조차 하나되지 못하고 편가르기가 심한데 통일 한국을 만들수 있겠어요?
여당과 야당은 왜 이렇게 서로를 못잡아 먹어서 안달인 것인가요?
민주화가 편가르기가 민주화는 아니지 않나요?
친일, 친북 다 안좋은거 아닌가요?
그런데 친북 하면서 토착왜구라 그러고
친일 하면서 좌파 빨갱이라 하는건가요?
요즘 뉴스를 보고 있자면 이러다가 나라가 망하는것 아닌가 짜증이 나네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이제는 어쩔 수 없는 현상이 된 것 같습니다
정치에는 관심 없는 사람들도 있습니다만
정치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서로가 서로를 못죽여서 안달입니다
처음부터 사람이 정치관을 가지고 본인이 지지하는 당을 가질 수는 없을겁니다
어떤 당이 어떤 일들을 하고 어떤 당이 어떤 일들을 했었으며 앞으로는 어떤 방향성을 지향하는지
과거에 잘못한 일들은 없는지를 정치에 관심이 없다면 알 방법이 없습니다
하지만 본인이 지지하는 당을 더 많은 사람들이 특히 정치에 관심이 없었던 사람들이 투표를 하게 만드려면
본인이 지지하는 당이 더 좋다는 식의 마케팅을 하기 보다는 내가 지지하는 당의 반대 당에서는 과거에 이런 만행을 저질렀었기 때문에 내가 지지하는 당과의 라이벌 당을 절대로 투표해서는 안된다느 식의 주장을 하며 마케팅을 하고 있는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본인이 지지하는 당을 더 많은 사람들이 뽑게 하기 위해서는 다른 당들을 공격하는 방법이 가장 효과적인 방법일겁니다
하지만 몇몇 사람들은 진짜로 친북처럼 행동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주적은 북한이 확실합니다
북한 인민군들이 우리나라를 남침했었고 전쟁을 일으켰었죠
그렇기에 북한은 우리나라의 주적이 맞습니다
하지만 북한과 우리나라의 차이점이라고 한다면 북한은 처음에 공평성을 추구했고 우리나라는 개개인의 능력을 인정했었습니다
우리나라에는 북한과 같은 공평성을 추구해야한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몇 있기는 합니다
결론적으로 북한은 처음에 우리나라보다는 잘 살았었지만 공평성을 너무 추구하는 나머지 비리가 넘쳐나며 일을 열심히 하려고 노력하는 사람들은 찾아볼 수 도 없고 가난한 나라가 되었습니다
반면 우리나라는 개개인의 노력을 인정해주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돈을 벌기 위해서 노력을 하고 경제가 성장했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본소득을 원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런 사람들이 돈 많은 사람들에게서 돈을 더 많이 뜯어와서 본인이 받아야한다고 주장합니다
또한 북한이 미사일을 쏠 때 마다 북한에다가 지원을 해줘야한다고 주장합니다
모든 사람들이 이런 말같지도 않은 주장을 하는것은 아니지만 몇몇 사람들이 이런 주장을 하고 있고 이러한 주장의 임팩트가 매우 강력했기 때문에 그쪽 당을 지지하는 사람들은 친북이다 라는 말을 하는것이죠
위에서도 말했다시피 상대의 당을 비하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방법인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니까요
이 둘은
상대가 러시아던 북한이던 미국이던 중국이던 일본이던
다 친하게 지내는게 좋은 것이 사실이지만
모든 나라와 친하게 지내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 하고
친X이란 단어가 욕으로 써진 역사가 너무 오래되서
상대를 욕하기 위해 그런 단어를 쓰는 거에요
상대방을 깍아 내리기위한 억지 욕 일 때가 대부분이라서
상황이랑 안맞는 모순적인 경우도 생기는 거구요
질문에 나온 두개만 좀 더 자세히 설명하자면
우선, 진짜 친북은 한국에 존재하지 않습니다
북한은 가장 확실한 적대국이니까요
오히려 그렇기 때문에, 상대방을 친북으로 몰고가는게
대한민국 생겼을 때 부터의 전통적인 흑색선전(루머 퍼트리기) 인 것입니다
친일 또한 거의 마찬가지 입니다
한국의 바로 옆에 있는, 같은 친미 성향의 국가로써
경제적으론 친하게 지내야 맞지만
역사적, 정치적 문제로 싸울 때가 많기 때문에
정치적인 친일은 반쯤 욕입니다
매국노 후손놈 이란 단어는 너무 쌔니까 돌려말하는 거죠
일단은 여러 군데 있는 이유는 그게다 정치 성향같은건데 친북이면 친죽 친일이면 친일 이 솔직히 다 정치적으로 이용하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전쟁이 끝나지 않은 국가에서 진보는 아직은 너무 이른것같아요
김대중 햇볕정책 (실패) 등등 야당이 집권하면 친북정책을 펼치는데 항상 정권이 보수정당으로 교체되면 미사일 쏘고 도발을 강행하죠 친북을 한다한들 돌아오는것은 미사일.. 의미가 있을까요..? 국민세금으로.. 심지어 나라 빚이 1000조까지 늘었는데 자국민보다 북한에 돈주기 급급한 것처럼 보인다랄까
통일이 된다한들 우리세대가 죽을때까지 고생할겁니다
북한인구를 세금으로 먹여살려야 하니까요
우리소원은 통일 이란말은 옛말이고 요즘세대 제친구들중만봐도 통일을 원하는 사람이 옛날만큼 드물죠
그리고
안녕하세요. 진리의 샘입니다. 예로 부터, 우리 나라는 보수와 진보, 좌우 대립이 심했습니다. 너무 한쪽으로 치우쳐서 서로 극단적으로 대립하는 모습이 대한민국을 약화 시키는 원인이기도 한데요. 건전한 중도 정치인들이 많이 일어나서 대편향적인 대한민국 정치가 바로 서기를 바래봅니다.
좌파 프레임이 강하게 등장한 것은 군사정권 시기입니다.
이 때는 군부가 폭력적인 방법을 통해 정권을 잡았기 때문에 정당성이 약했습니다.
군사정권을 정당화 하기위해 아직도 우리나라에 북한을 지지하는 세력이 있다, 경상도 전라도 지역갈등 고조 등이 강압적인 정권을 정당화 하기위한 방법으로 등장했습니다.
친일의 경우는 미군정부가 우리나라의 지지세력을 결정하면서 선택한 것이 이승만입니다.
김구의 경우는 민족주의 세력으로 미군정부에 부정적이었으며, 여운형은 공산주의였습니다.
이 때 등장한 것이 미국 유학 출신인 이승만이었으며, 이승만은 친일세력와 함께 미군정부와 손잡고 초대 정부를 다스렸습니다.
초대정부에서 친일파 처단이 정상적으로 이루어지지 않았으며, 재산 몰수& 사형 등이 이루어지지 않고 세습되었기 때문에 친일세력은 여전히 유지되고 있습니다.
천황생일 등에 서울에서 버젓히 축하연을 열고 한쪽 세력 핵심정치인들이 참석하는 것이 ㄱ 증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