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원지하철이 너무 싫은데 방법이 없습니다.
퇴근시간에 특히 이렇게 더운 날에는 만원 지하철 정말 생지옥입니다. 여기저기서 비명소리가 들리고 땀으로 범벅된 서로의 살들이 겹치고 너무힘드네요 어떻게 이난관을 극복해야 할지 고민됩니다.
안녕하세요. 뜨거운 여름은 바닷가에서~~입니다.
출퇴근 시간에 지하철 만원인게 어제 오늘 일이 아니잖아요.
출퇴근 만원지하철 시간에 안 걸리게 한시간 일찍 나오거나 반대로 한 시간 뒤에 나오시던지 하세요.
그거 말고는 따로 현실적인 방법이 없어 보입니다.
안녕하세요. 할수있다는자신감을가져보자입니다.
퇴근을 조금 늦게 하거나 자차로 이동하는 방법외에는 없을거라고 봅니다.
같이 껴있는 사람들도 힘들어할겁니다
안녕하세요. 산뜻한코끼리228입니다.
맞습니다 퇴근할때면 만원지하철때문에 너무 지칩니다 회사차원에서 출퇴근 시간을 조정해서 8-5로 한다던지 퇴근시간에 곧바로 퇴근하는게 아니라 근처에서 운동이나 다른 활동 후 집으로 간다던지 해야할것 같습니다 저는 육아출근해야해서 바로 집으로 가야하지만요..
안녕하세요. 색다른올빼미124입니다.
맞아요 출퇴근할 때 사람들이 너무 많아 서로 부디치고 너무 너무 힘듭니다 자차를이용하는 게 힘드시다면 다른 방법이 없을 것 같아요 고생 많으십니다 ㅠㅠ
안녕하세요. 지적인들소201입니다.
빨리 혹은 늦게 움직여 출 퇴근 시간을 피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퇴근 시간은 좀 힘들지 몰라도 출근시간은 조금 더 빨리 나오면 확실히 극복이 가능할 것 같네요.
안녕하세요.
지하철을 타실때마다 쉽지는 않으실텐데 방법은 그 시간대를 피해 타는것이 방법이라고 생각됩니다. 시간을 앞으로 당기거나 늦춰서 탈수 있도록 조절하시는것이 좋은데, 그 사이 시간이 남는다면 자기계발을 위한 시간에 할애하시면 효율적인 시간관리에도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취준에 끝이없어 슬픈 홍삼양갱입니다.
자차를 이용하면 사람끼리 닿아 불편한 점은 개선되지만 교통체증이 심해서 그건 또 그거대로 고역일 것 갗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