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시간에 특히 이렇게 더운 날에는 만원 지하철 정말 생지옥입니다. 여기저기서 비명소리가 들리고 땀으로 범벅된 서로의 살들이 겹치고 너무힘드네요 어떻게 이난관을 극복해야 할지 고민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