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부터 말하면 건강상 문제 될 가능성은 매우 낮습니다.
거미줄은 주로 단백질 성분(실크 단백)으로 이루어져 있고, 소량 섭취로 독성이 발생하지는 않습니다. 거미줄 자체에 병원균이 증식하기 좋은 환경은 아니며, 설령 미량의 환경 세균이 묻어 있었더라도 식초물 세척 후 극소량 섭취로 임상적으로 의미 있는 감염이나 중독이 보고된 바는 없습니다.
현재 특별한 증상이 없다면 추가 조치는 필요 없습니다. 향후 몇 시간에서 하루 정도 복통, 구토, 설사 같은 위장관 증상이 생기는지만 관찰하면 충분합니다. 그런 증상이 없으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다음부터는 포도처럼 송이째 자라는 과일은 알을 하나씩 떼어 흐르는 물에 씻는 방식이 가장 안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