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상담
인공지능이 내 일자릴 뺏을까봐 불안해 하는건 정상일까요?
최근엔 openai의 chatgpt같은 AI서비스들이 꽤나 많이 등장하면서 주변에서도 일자리 걱정하는 쇠리가 많아졌더라고요. 채용의 규모가 줄어들거나 혹은 많은 인사이동으로 불안한 상황이라던데 저도 마케팅 업무를 하는 중인데도 AI가 카피라이팅이나 기획서까지 작성해주다보니 업무가 한층 편해지면서 덩달아 불안해지더라고요. 지금 당장은 아니더라도 몇 년 후에는 제 업무 대부분을 AI가 대신할 수 있을 것 같거든요. 하지만 한편으로는 이런 걱정이 과도한 건 아닌가 싶기도 해요. 역사적으로 새로운 기술이 등장할 때마다 일자리 걱정은 있었지만, 결국 새로운 일자리가 생겨나지 않았나요? AI 시대에도 인간만이 할 수 있는 영역이 분명히 있을 것 같은데, 그게 무엇인지 모르겠어서 더 불안합니다. 창의성이나 감정적 소통 같은 것들이 인간의 고유 영역이라고 하지만, AI도 점점 그런 부분까지 발전하고 있는 것 같아요. 이런 불안감을 어떻게 극복하고, 앞으로 어떤 능력을 기르며 살아가야 할지 정말 고민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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