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동그랑땡을 지금 부치고 있는데요..
동그랑땡을 지금 부치고 있는데 내일 손님올때 또다시 후라이팬에 뎁혀서 내놔야하나요?
그냥 내놓으면 안되나요?
이미 다 익힌건데 엄마는 항상 뎁혀서 내놓으시길래 저는 귀찮기도하고 ㅎ 궁금해요
12개의 답변이 있어요!
전은 미리 해놓고 상에 올리기 전에 당연히 데워서 올립니다
그리고 전은 따뜻하게 먹어야 맛있는 음식이라고 생각합니다
대접한다고 생각하면 차갑게 식은 음식보단 따뜻한 음식을 내놓는게 예의에도 맞습니다
요즘은 기름에 튀겼던것 데우는데 에어프라이어 만한게 없더라구요 간편하기도 하구요
물론 그냥 내놓아도 상관은 없다로 생각합니다 다만 따뜻한 음식을 선호하는 우리나라 문화상 데워나가면 더 좋아하시지 않을까 합니다
동그랑땡을 비롯한 전들은 따뜻하게 부쳐서 바로 먹어야 맛이 있긴 하지만 이미 부친 전을 다시 부쳐서 내놓으면 맛이 다소 떨어질 수 있긴 합니다. 하지만 손님들에게 따뜻한 음식을 드리는 게 일반적이기 때문에 데워서 내놓으시는 것 같습니다.
ㅇ식은 데워야 맛나는게 있겠지요! 동그랑땡 같은 음식은 차라리 재료를 보관했다가 즉석에서 만들어먹는게 좋겠지요! 식혔다가 다시 데우면 맛이 떨어지겠지요~~
동그랑땡을 지금부치는데
내일 드실거면서 또후라이팬에 하게되면 동그랑땡이 금방딱딱해 집니다 전자렌지에 살짝만 데우시든지 에에프라이어에 몇분만 돌리시던지 하시는것이 좋을듯 해요
우리나라 음식 문화는 손님에게 내어줄 때 전통적으로 따뜻하게 내어주는게 맞기는 합니다. 질문자님 입장에서는 귀찮음을 느끼지만 엄마는 그것이 손님을 맞이하고 음식 내어주는 기본이자 예의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가급적 동그랑땡을 데워서 내 놓는게 맞는다고 생각합니다. 손님 입장에서도 동그랑땡을 입에 넣는 순간 냉장고에서 막 꺼내 차게 먹으면 기분이 좋지 않을수도 있습니다.
우리가 전날에 샤워했다고 다음날 출근할때 씻지도 않고 나가진 않잖아요? 동그랑땡도 당연히 재단장을 해줘야 음식의 맛이 삽니다. 손님이 오시면 따뜻하게 음식을 내어드리는게 기본 매너죠.
질문자님이 다른 집에 방문을 했는데 식은 동그랑땡이 밥상에 있다고 생각을 해보시지요.
과연 그게 유쾌할까요?
이왕이면 따뜻한 동그랑땡이 더 좋지 않겠습니까?
귀찮아도 손님에게는 따뜻한 음식을 대접하는 것이라고 봅니다.
질문의 답변을 드리자면 다익은거라면 전자랜지에 한번 돌리는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그러나 한번쯤 후라이팬에 돌려도 좋긴 합니다. 귀찮은면 에어프라이기나 전자랜지에 미리 1분정도 돌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