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글맞게 웃으면서 미운짓만 골라하는 직장동료가 있습니다

Question

직장동료중에 능글맞게 알거 다알면서 웃는 얼굴로 싫은짓을 골라서 하는 분이 있습니다

요즘에는 얼굴만봐도 콱 한대 쥐어박고 싶네요 싫다고 말하기도 그렇고 참...

Answer 1

안녕하세요. 화사한독수리7입니다.

미운짓만하면 단점만 돋보이기 쉽상이죠ㅠㅠ

피할수없으면 그사람의 장점을찾아서

좋은점을 보는방법은어떠실까요~ㅠㅠ

Answer 2

안녕하세요. 푸른고릴라153입니다. 그러한 동료와는 개인적인 관계를 최소화하고 업무와 관련한 사무적인 관계만을 유지하는 것이 최선인 것 같습니다. 상대에 대한 감정을 최대한 줄이고 건조하게 대응해보세요.

Answer 3

안녕하세요. 신대부적오함마입니다.

정말 꼴뵈기 싫은 사람은 뭘해도 꼴뵈기가 싫어집니다. 그럴때는 그냥 그사람이 없다고 생각하면서 일하세요

Answer 4

안녕하세요. 미래부자입니다. 사람이 살다보면 별사람을 다만나죠 안좋은 사람을 타산지석 삼고 좋은사람을 본받아 자신을 업그레이드 하면 좋겠습니다.

Answer 5

안녕하세요. 알뜰한참매216입니다.

텔레비전이나 스마트폰처럼 전자기기에 중독되어 오락매체를 골라보니까 웃음으로 세상을 보는 기질이 있어서 분위기 파악을 못합니다.

특히 오락성이 담긴 게임이나 예능은 자꾸 몰두하고 즐기면 진지함의 수치가 떨어지고 재미로 나쁜 짓을 일삼느라 사회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이 저하됩니다.

그 직장동료는 어릴 때부터 못된 부모의 영향을 받고 자라서 지금까지 사회관계에 문제가 생겼죠.

부모가 무식하고 보수적이면 자녀도 나쁜 습관을 배우게 되죠.

아무튼 어릴 때 환경이 성격형성에 영향을 미칩니다.

그래서 못된 장난으로 하기 싫은 직장 스트레스를 푸는 것입니다.

직장 운영하시는 사장님에게 일러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