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우고 있는 강아지 중성화 수술은 예전에 한번 했습니다. 그런데 유튜브를 보니까 나중에 발정기가 한번 더 올수도 있다고 하던데, 사실인가요?
두번 이상 중성화 수술을 해야 하는 경우도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