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택에서 취미 생활은 그림 그리기 등 셀 수 없이 많습니다. 그들 중에서 한가지를 추천하고 싶습니다.
글을 통해 자신의 자아를 적어보는 것입니다. 일기 형식의 수필도 좋고 명상 글도 좋습니다. 좀 더 글의 전개방식이나 구조를 갖춘다면, 소설이나 비평의 글이 되기도 합니다.
점차 자신을 글로 표현하는 노하우가 쌓이다 보면, 자신을 보다 객관화시키게 되어 명상 치유의 도움도 되기도 합니다.
심지어 개인의 이 같은 소소한 취미가 우연히 콘텐츠 작가의 길로 자신을 안내하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