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
검색 이미지
미술 이미지
미술학문
미술 이미지
미술학문
제주노을
제주노을22.12.02

밤하늘을 쳐다보면 별들만 있는것이 아니구 움직이는 것도 있던데요?

도심에서 볼수 없는 밤하늘의 별

시골에가면 별들이 많이 보이는데 이중에 움직이는 것이 있던데요 이게 위성이라고 들었습니다 최초. 1호 위성은 어느나라 에서 띄웠을까요?

55글자 더 채워주세요.
답변의 개수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박남근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밤하늘의 위성은 이른 저녁에 움직인다고 하는데 우리눈에는 잘 안보이고 잠시 사라진다고 합니다.

    위성이 너무 많아 자세한건 답변자로서 잘 모르겠지만 최초의 위성은 소련의 1957년 10 월4일 구소련 스푸티니크 1호 입니다


  • 안녕하세요. 최은서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세계 최초의 인공위성은 1957년 10월 4일에 발사된 구소련의 스푸트니크 1호입니다

    발사한지 3개월 후 1958년 1월 4일까지 지구를 회전하다가 지구 대기권으로 들어와 타버렸습니다


  •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세계최초의 인공위성은 1957년 10월 4일 당시 소련에서 발사되었고 그 이름은 스푸트니크 호였습니다. 이 위성은 900km 상공에서 1 시간 36분마다 지구를 한 바퀴씩 돌면서 계속해서 전파음을 지구로 송신했다고 하지요. 스푸트니크는 러시아어로 ‘위성’ 혹은 '동반자'라는 뜻입니다.


  • 안녕하세요.

    우리가 거실에서 편하게 먼 나라에서 열리는 월드컵을 관람할 수 있는 이유가 바로 인공위성이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인공위성이란 사람이 인공적으로 지구 궤도를 돌도록 만든 장치입니다.

    로켓을 통해 지구 밖으로 올려진 인공위성은 일정 기간 지구 궤도를 돌면서 카메라로 지구의 모습을 촬영하고 그 정보를 지구로 전송합니다.

    인공위성은 지구궤도에 안착하기만 하면 주위를 계속해서 도는데 뉴턴의 관성의 법칙과 지구의 중력으로 인해 특별히 에너지가 필요 없다고 합니다.

    최초의 인공위성은 1957년 러시아가 개발한 스푸트니크 1호입니다. 러시아어로 ‘여행의 동반자’란 뜻으로 대기에 관한 여러 자료를 기록하고 전송할 수 있는 라디오 송신장치를 실은 위성이라고 합니다.

    이 러시아의 스푸트니크 위성의 성공은 전 세계 국가들의 우주개발의 의지를 앞당겼고 1969년 미국이 인간을 최초로 달에 보내는 데 자극제가 되었다고 합니다.

    제 답변이 질문자님께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종호 인문·예술 전문가입니다. 1957년 10월 4일 소련의

    바이코누르 우주기지에서 발사된

    스푸트니크 1호가

    최초의 인공위성 입니다.


  • 안녕하세요. 박일권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세계 최초의 인공위성은 1957년 구소련에서 발사한 스푸트니크 1호입니다.

    1호 위성은 발사한지 3달 만에 지구 대기권에 진입하여 수명을 다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