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할머니나 할머니나 그게 그거 아닌가요? 요즘 같은 시대에 그게 그렇게 잘못된 큰일인지 그거 가지고 대판 싸우는분을 보니 이해가 안가네요
안녕하세요. 빨간후투티350입니다.
그게 그렇게 잘못된 것은 아닌 것으로 보이는데요ㅠㅠ
잘못부르면 다시 잘 부르면 될 것으로 보입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빛나는 자갈돌입니다.
친할머니, 외할머니 구분없이 할머니로 부르세요. 오히려 외할머니로 호칭하는 것이 이상할 따름입니다. 게다가 요즘은 부계보다 모계의 중요성이 더 큽니다. 즉 외가, 처가와 가깝게 지내는 경우가 많아요. 나중에 결혼하면 알게 될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내마음별과같은잔잔한호수입니다. 외할머니를 할머니라고 부르는것이 잘못된 것은 아니라고 봐요. 그걸 가지고 싸우는 것도 이해가 가지 않네요. 그누군가에게 소개할때는 당연히 친할머니 외할머니 구분해서 이야기 해야하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는 괜찮다고 봅니다.
안녕하세요. 나의 존재마저 너에게 흠뻑주고입니다.
옛날에나 외가 친가 구분했죠..
아무튼 명확한 것은 구분을 하는게 좋겠지만 외할머니나 친할머니나 다 할머니인데 싸울 정도의 일은 아니라고 봅니다.
안녕하세요. 휘파람 부는 프로도는 게을러~입니다.
그것 때문에 싸운다는 것은 정말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긴 합니다.
어떤 부분에서 싸웠는지 모르겠지만
저로서는 솔직히 이해가 안갑니다
안녕하세요. 조용한참새179좋아하는 메뚜기입니다.외할머니하고 그냥할머니는 차이가 크겠죠.아무런 동네할머니하고 친척인 외활머니는 크겠죠.
안녕하세요. 지혜로운하마30입니다.
어르신분들과 같이 있을 때는 그래도 외할머니인지 친할머니인지는 한 번쯤 언급을 해주는 것이 좋아보여요 요즘 시대에는 친구들하고 있을 때 구분 안 해도 상관 없을 것 같지만 좀 나이가 있으신 분들 앞에서는 구분하는게 좋아보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