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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한 사용자
친구나 지인들에게 물어보면 할머니 하면 엄마만큼이나 좋아하고 어쩌면 엄마보다 더 좋아하는 사람이 할머니라고 하는데요. 저는 솔직히 그말에 공감을 하나도 못해서요...... 내가 문제가 있는건가 싶기도 하고
할머니와 애틋함이 없는것 같습니다. 저만 그런건가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쀠쀠쀠
할머니를 많이 뵙고, 혹은 할머니 손에서 자란 분들은 할머니에 대한 애정이 깊고 어머니만큼의 정을 느낄 것 같습니다.
하지만 멀리 떨어져서 살고 명절 때나 뵙고 잘 뵙지 못했던 분들은 그만큼의 정이 깊지 않는 것도 당연할 것 같습니다.
저의 경우는 외할머니는 비교적 자주 뵈었었고 친할머니는 자주 못뵈었었기 때문에 외할머니에 대한 정이 더 깊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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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심한향고래249
개인적으로 할머니와 같이 산분들은 할머니에 대한 사랑이 각별한거같아요. 저도 어릴때부터 친할머니손에 자라서 할머니가 각별하거든요. 맞벌이하시는 부모님 대신에 어릴때 할머니가 저를 키워두신거니 부모님보다 가까웠어요.
너무하네
시대가 바껴서인지 모르겠지만 예전에는 할머니가 시간을 더 많이 보내는 경우도 많았기때문에 저 역시도 할머니가 아주 소중한 존재 입니다. 어릴 때 종종 할머니 댁에 맡겨지곤 해서 할머니와도 아주 관계가 깊습니다.
귀한자라271
할머니와 어려서부터 친근한 관계를 유지하지 못한 경우에는 그럴 수도 있습니다.
할머니가 정이 별로 없는 경우거나, 손주들에게 살갑게 대하지 않는 경우에는 커도 별다른 감정이 생기지 못하게 마련입니다.
사람에 따라서는 부모 등 가족끼리도 별다른 심적 유대감을 느끼지 못하는 사람들도 사실 많이 있습니다.
너무 부정적으로 생각할 일은 아니라 생각합니다.
청렴한텐렉240
안녕하세요
사람마다 다르지않을까요??
키워주신 분이라면 정이있을꺼고
아니라면 없는것이 당연합니다
절대적으로 내편을 들어주는 할머니가
그리운 사람도 많을꺼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