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밝은날밝은빛931입니다.
(사도세자)는 (경종)독살설을 접하고 (노론)에게 반감을 갖게 되요.
(사도세자)는 대리청정 기간중 (이인좌의난) 이후
꾸준히 요구된 (소론계:경종) 인사들에 대한 처벌을 반대하고 (소론계) 인사들을 등용하여 (노론)에게
경계심을 불러 일으키죠.
을해옥사=1755년
(윤지)가 나라와 (노론)에 대한 원한을 품고
거사전에 괘서가 발각되어 처형 당해요
이때 많은 (소론파) 인물들이 함께 사형되죠
이후(노론)이 득세하면서 탕평책의 균형이 깨어지고 대리청정하던 (사도세자)에게 (소론 잔당)을 잡아
들이라고 상소를 하면서 (노론)과 (사도세자)의 균열이 생기고 (영조)와 (사도세자)의 불행한 결론이 시작되죠
임오화변=1762년
사도세자가 (영조)와(노론)에 의해 뒤주속에 갇혀
질식사한 사건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