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할때 나이가 좀 들어서일수도있고 더워서 그럴수도있긴한데 뛰면 문제가 되나요?

Question

나이

8년

성별

암컷

몸무게

15

반려동물 종류

강아지

품종

잉글리쉬 코카 스파니엘

중성화 수술

1회

산책을 하다보면 너무 걷기도하지만 느릿느릿 냄새맡으면서 걸어가지고 중간중간에 1-2번씩 뛰는데 (너무 빨리 뛰는것이 아니며 사람 기준으로 조깅하듯이 뛰었습니다) 혹시 심장이나 다른몸쪽으로 더 안좋아질수가 있나요? 나이가 좀 있는 아이이다 보니 걱정이 되서요

Answer 1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8살 정도면 나이가 좀 있긴 하지만 그렇게 많지는 않습니다.

물론 3살 4살 강아지들에 비해 운동능력이 떨어지는 것은 사실입니다.

심장이나 폐에 문제가 있는 경우도 이렇게 운동능력이 떨어질 수 있고 그런 것 외에도

관절 및 허리쪽에 문제가 있어서도 이런 운동능력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Answer 2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

사람도 나이가 적건 많건 정상적인 상태에서 가벼운 조깅은 몸에 좋지만

심장병이나 폐 질환등 기저 질환이 있다면 조깅도 몸에 해로울 수 있습니다.

즉, 기저 질환에 따라 다르니 동물병원에 데려가셔서 기저질환 여부를 종합검진을 통해 확인하시고 주치의와 상담을 통해 운동에 대한 계획을 설계하시기 바랍니다.

Answer 3

안녕하세요. 박창석 수의사입니다.

강아지들은 원래 뛰기를 좋아합니다 사람들이 따라가지 못 하기 때문에 강아지 뛰는 것을 못뛰게 만들었기 때문에 산책을 느릿느릿 걸어가지만 실제로 강아지들은 풀어 놓으면은 뛰고 달리고 난리를칩니다 원래 본능이 그런 본능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중간에 약간 뛰고 걷고 뛰고 걷고 하는 방식은 매우 좋은 산책 방식이라고 생각합니다

Answer 4

안녕하세요. 박예신 수의사입니다.산책을 하다 보면은 거의 느린걸음으로 걸어가는 경우가 대부분 입니다 하지만 중간 중간 뛰고 걷고 뛰고 걷고 하는 것은 아주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산책을 그는 산책이 아니라 운동시키는 경우가 대부분 이기 때문에 운동이 운동이 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가장 좋겠습니다 큰 문제는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