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 지역마다 최저 임금이 다르다고 하더라고요. 왜 그런가요?
안녕하세요.
최근에 인터넷을 보다가 알게된 사실인데요.
일본은 지역마다 최저 임금이 다르다고 하더라고요.
지역마다 최저 임금이 다른 이유가 뭔가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안녕하세요. 보랏빛칼새151입니다.
일본은 지역차이 라는게 있어서요
인건비를 올리지 않는다고 해요.
이유는 인건비가 오르면 모든 가격을 올려야하기때문의 그 법위안에서만 주려고 하기 때문이거든요
최저 시급은 정해져 있지만요
좀더 이야기하자면 한국과 비교하자면요
비율을 1대1로 가정하고 말씀드릴께요
일본이 한국보다 인건비는 더 낮아요.
그리고 전체 소비자물가도 한국보다 낮구요
여기서 차이가 인건비에서 나눠지거든요.
한국은 꾸준히 인거비가 일정이상 오르지만 일본이나 해외에서는 쉽게 올리지 않거든요.
인건비는 즉 물가라라고 하는 이유이기도 하구요
인건비 천원이 오르면 물가는 2천원오른다는 설입니다
안녕하세요. 하얀들소17입니다.
1. 지역별 최저임금 차이의 현황
일본은 한국과 달리 지역별 최저임금이 다릅니다. 2024년 2월 기준, 최저임금은 도쿄도가 1,072엔으로 가장 높고 아오모리현과 오키나와현은 853엔으로 가장 낮습니다.
2. 대도시로 집중되는 높은 임금
도쿄와 같은 대도시는 물가가 비싼 반면, 최저임금도 높습니다. 2024년 2월 기준, 도쿄의 최저임금은 시골 지역보다 26% 높습니다. 대도시에 인프라가 많고 물가가 비싸기 때문에 위와같이 최저임금이 책정되었다고 하네요.
일본 정부는 지역별 최저임금 차이를 완화하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2025년까지 모든 지역의 최저임금을 1,000엔 이상으로 인상하는 목표를 설정했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