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생활 하면서 많은 사람들을 만나게 되는데요. 그중에는 동기모임도 있고 같은 팀 동료도 있고 많은 인간관계가 형성 되는데요.
그런데, 회사를 그만둔다던가 퇴직후에도 직장동료 만나시는분 계신가요?
안녕하세요. 되알진검은하마73입니다.
저는 직장퇴사하고나서아주 친한동료 한둘정도는 가끔 만났었지만 금새 만나지 않게되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직장생활을 같이 하는 경우에야 생활패턴이나 생활반경이 비슷하니 만날 기회가 그만큼 많으니 어느정도 유대관계가 쌓이긴 하니다만 그만둔 이후에는 아렵죠.
정말 소울메이트가 아닌 이상은 굳이 자주만날 이유가 없기도 하구요.
안녕하세요. 말쑥한라마카크231입니다.
솔직히 회사동료는 퇴사를 하면 그냥 남남이 되는것 같습니다. .
정말 친했던 사람은 한번씩 연락을 할수도 있지만, 친구처럼 또는 그전처럼 자주 만나지는 않습니다.
안녕하세요. 화려한천산갑296입니다.원래는 멀어지면
만나기가 힘들죠.하지만 정말 좋은 인연이었다면 가끔씩
만나는것이 답이죠.
안녕하세요. 멋진 손자 이쁜손녀 할머니임~입니다. 퇴사를 햇다고 직장동료를 멀리하지는 않죠?친하게 지낸 동료들하고 모임도 있고 가끔 만나서 식사도하고 술 한잔도 하고요~~
안녕하세요. 총명한갈매기288입니다.
학교나 직장이나 다 비슷하죠
서로 마음이 맞으면 친구가되는거고
아니면 친한척하다 헤어지는거고요
안녕하세요. 아라온빰입니다.
직장관계로 만나는 관계가 아닌 사적으로 괜찮고 맘이 맞으면 퇴사 후에도 선 후배로 지낼수 있어요 하나의 인간관계 입니다
안녕하세요. 파랑새와함께하는집101입니다.
직장을 다니면서 함께 했던 직원들과 친구처럼 잘지냈다면 퇴직 후에도 잘 만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같은 일을 하면서 생긴 동질감과 동료애가 남아 있다면 함께 만나 즐거운 시간을 가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기운찬코요테206입니다.
회사 생활을 하면서 신뢰가 가고 아주 친한 사람은 퇴직 후에도 만날 수 있습니다 그런 사람은 손가락 안에 들겠지만 좋은 인간관계를 유지했다면 계속 만나는 인연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재미로 합시다입니다.
제 첫직장 선배들과는 중간에 경력으로 다른 회사들로 이직을 했지만,
저에게 멘토가 되신 분들이라 20년이 지난 지금도 첫직장 선배들과 까끔 만나고 있습니다.
그 중에는 사업하신 분들도 계시고, 경쟁사에 계신분들도 계시지만
만나면 옛날 얘기하면 즐겁게 지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