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아요. 외모가 괜찮으면 그냥 예의상 대꾸해주는 것저차도 오해하는 경우가 많아요. 그런데 눈치 없는 사람들은 무관심을 못알아채기도 해서 그냥 확실히 말해주는게 나아요. 그렇다고 고백도 안했는데 너 별로라고 하면 괜히 쪽팔려서 안좋게 소문낼 수도 있거든요. 그럴 땐 그 분이 님에게 관심있다는 티가 나는 행동을 가지고 물어보세요. 아까 나한테 ㅇㅇㅇ한거 왜 그런거야?하고 물어보면 둘 중 하나잖아요. 좋아한다고 말하거나, 부끄러워서 그냥 한거라고 둘러대거나. 그럼 미안한데 나는 관심없다고 말해주거나, 아 그렇지?난 혹시 나한테 관심있는 줄 알고~다행이다ㅋㅋ하면서 끊어내시면 돼요. 전 여자인데 그런 사람들 때문에 당한 적이 많아서...안전탈출하시길 바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