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생각에는 많은 아이들이 한국보다 미국·유럽으로 이민 가고 싶어하는 이유에는 여러 요인이 있습니다. 한국은 학업·진로·생활 전반에서 스트레스와 잔소리, 경쟁이 심하다고 느끼는 경우가 많습니다. 반면 미국·유럽은 자유로운 생활, 다양한 문화·음식, 여유로운 환경을 경험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이들의 해외 이민 동경은 한국의 높은 경쟁과 물가에 대한 부담이 반영된 결과로 보입니다. 하지만 실제 해외 생활도 언어와 문화 차이 그리고 인종 차별 같은 현실적인 어려움이 존재합니다. 해외가 마냥 저렴하고 여유로운 낙원은 아니라는 점을 아이들이 균형 있게 이해하도록 돕는 것이 중요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