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에 들어간게 아무것도 없는데 눈썹이나 이물질이 눈에 들어간것같이 걸립니다. 물로 눈을 행구거나 해도 소용없습니다. 과거 라식수술때 받았던 처방약 점안액을 어제부터 다시 뿌려보기도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