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염, 위궤양, 장염과 같은 소화기 질환들이 있어도 때때로 염증 수치가 정상으로 나올 수 있습니다. 염증 수치를 측정하는 일반적인 혈액 검사는 주로 C-반응성 단백질(CRP)과 적혈구 침강 속도(ESR)를 포함합니다. 이러한 검사들은 전신적인 염증의 지표를 제공하지만, 소화기 계통의 특정 염증을 진단하는 데는 한계가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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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위염이나 위궤양과 같은 경우, 염증이 위 점막에 국한되어 있어 혈액 검사에서 염증 수치가 정상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또한, 이러한 질환들은 내시경 검사를 통해 더 정확하게 진단할 수 있는데, 내시경으로 직접 위나 장의 점막을 관찰하여 염증, 궤양, 또는 다른 이상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