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이나 주식에서 물타기라는 용어를 사용하던데요
코인이나 주식에서 물타기라는 용어를 사용하던데요.
수익이 마이너스가 됐을때 물타기를 해서 매수평균가를 조정하는것까지는 알겠는데요.
만원 넣어서 마이너스 났을때 만원을 더 넣고 평균가를 낮췄을때
평균가보다 높아지면 수익이 나게 되는건가요?
이해가 덜돼서 질문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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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물타기를 했을 때 평단가 이상이 되었고 매도를 실현한다면 이득이 나는 셈이긴 하죠.
그런데 맹목적인 물타기가 반드시 좋은 방법은 아닙니다.
주가나 코인가격이 지속적으로 하락한다면 손실만 커질 뿐입니다.
안녕하세요. 내마음가는대로룰루랄라니나노입니다.
그렇습니다. 만약에 10000원짜리 주식을 하나 샀는데 20퍼센트 손실이 나서 8000원일 때 1주를 더 사면 18000원에 2주를 산 것이니 1주당 9천원에 산 꼴이 되지요?그 때 주식이 올라서 9500원이 되면 2주를 팔면 총 1000원의 수익이 나는겁니다. 다만 여기서 세금이랑 수수료를 빼고 계산하면 수익률이 좀 떨어지겠지만 간단하게 원리만 이해하시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질문이답변을 만날때 지식플러스입니다. 매수 평균단가가 낮아 지게 되니깐 주가나 코인가격이 올라 가면 원금을 빨리 회복하는 효과가 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