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양민학살에 대해 궁금합니다.
제주도 양민학살은 왜 대한민국 정부에서 토벌단을 꾸려서 제주도로 내려가 제주도민을 이유없이 학살했던 목적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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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답변이 있어요!안녕하세요. 정광채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해방 직후 제주도민 인구는 27만 6천명으로 이들 대부분은 일본에서 귀국한 사람들이었습니다. 이들 지식인들은 미군정에 대한 불만과 불신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1947년 제주 북초등학교에서 열린 3.1절 기념식을 마친 도민들은 미군정 반대를 외치며 행진을 하는 가운데, 기마 경찰관이 탄 말이 어린아이를 쳤는데, 기마 경차관은 아이가 다친것을 무시했고, 이에 화난 도민들은 돌을 던지며, 경찰서까지 따라갔습니다. 이로인해 경찰들은 도민들의 행동을 경찰서 습격으로 오인해, 총을 발사해 6명이 사명, 8명이 부상하는 일이 발생했고, 이로인해, 총파업에 들어갑니다.
이로인해 정부는 제주도민을 대한민국 정부의 정통성을 부정하는 좌익단체로 인식했고, 그래서 자신들의 정통성을 지키기위해, 무력을 동원해서라도 사태를 진압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제주도에 무장 군대를 파견하게 되면서 일어난 정부에 의한 양민학살입니다.안녕하세요. 강요셉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제주 4.3 폭동은 양민들이 일으킨 폭동이 아니라 제주도의 주사파들이 일으킨 폭동이었기 때문에 진압하였던 것입니다 역사가 이야기 할것입니다 절대로 양민을 학살한것이 아닙니다 국민들이 이것을 알아야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