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 꼰대가 어떤 상황일때 쓰는 말일까요? 젊은 사람들과 생각이 다를거나 합리적이지 못할떄 사용하는 용어인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아빠손파이부대찌게입니다.
꼰대에 예를 들어 드리겠습니다 말하자면
나때는~ 이랬는데 세상 편해졌네 이런식으로 말하면
꼰대라고 하더라구요
안녕하세요. 한백이는 귀여웡입니다. 개인적으로 꼰대는 나때는 이런것도 했는데 너는 이것도 못해라거나 너는 참 편하게 산다는 식으로 상대방을 무시할때 꼰대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상사로서 상대방이 잘못해서 혼내는것도 꼰대라고 말하는 젊은 사람들이 몇있는데 그 사람들이 나중에 꼰대가 되지않을까 싶어요
안녕하세요. 간사한비버32입니다.
꼰대의 정의는 딱히 없는데요! 그렇게 느끼면 꼰대라고 생각해요! 자신의 주장이 다 맞다고 하거나 남의 의견을 경청하지 않는 등의 행위가 꼰대 아닐까요?
안녕하세요. 수줍은비오리42입니다.
내 경험에 비추어 어떤 상황을 단정짓고 그게 모든것인냥 상대에게 강요하는 사람을 말합니다
안녕하세요. 건강한오징어4입니다.
자신만의 기준에 남들을 맞추려고하는 사람을 꼰대라 할 수 있지 않을까요 ?
본인이 경험한 것만이 옳다고 생각하는 것 말이지요 ,,
안녕하세요. 지혜로운미니입니다.
사실 이런고민을 한다고하면 내가 꼰대라는 말이 있습니다
꼰대는 꼰대를 알아보기때문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