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로콜리가 노랗게 변해서 걱정이 많으시겠어요. 브로콜리가 노랗게 되는 건 대개 꽃이 피기 시작했다는 신호예요. 햇빛을 오래 쬐거나 보관 기간이 길어지면 꽃대가 올라오고, 겉이 초록색에서 노란색으로 바뀌기도 해요.
노란색으로 변한 브로콜리는 먹을 수는 있지만, 신선한 초록색일 때보다 맛이나 식감이 떨어질 수 있어요. 살짝 쓴맛이나 풀맛이 날 수도 있고요. 하지만 심하게 상하거나 냄새가 이상하지 않다면 조리해서 드셔도 괜찮아요.
앞으로는 브로콜리를 햇볕이 드는 베란다보다, 직사광선을 피한 서늘하고 통풍이 잘 되는 곳이나 냉장고에 보관하시면 더 오래 신선하게 두실 수 있어요. 혹시 겉에 물기가 있다면 살짝 닦아서 보관하는 것도 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