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상사분이 자꾸 혼잣말을 하시는데 가만보면
자기가 하는 모든 생각을 내뱉고 싶어하시는 것 같아요.
개인적이든 공적이든 자기가 해야할 일들, 업무하면서 느끼는 감정들 하나하나 모두다 지나치지않고 내뱉으세요.
저에게 호응을 원하는 것같이 혼잣말 할때도 많으신데 왜 그러시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