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인간관계 더무 힘들고 걱정이여요 ㅠㅠ

요즘 들어서 사람들과의 관계에 대해 고민이 많아졌습니다.

학교나 운동, 일상생활에서 여러 사람들을 만나고 지내다 보니까 친하게 지내는 것도 좋지만 그만큼 신경 써야 할 부분도 많고, 감정적으로 지치는 경우도 생기는 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그냥 다 잘 지내고 싶어서 최대한 맞춰주고 신경을 많이 쓰는 편이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그게 저한테 부담으로 느껴지기도 하고 “이게 맞는 건가?”라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특히 상대방의 말이나 행동에 괜히 신경 쓰게 되고, 별거 아닌 일에도 혼자 의미를 부여하면서 스트레스를 받는 경우가 많아졌습니다.

그래서 요즘은 ‘적당한 거리 유지가 필요하다’는 생각도 드는데, 또 너무 거리를 두면 관계가 멀어질까 봐 그게 걱정되기도 합니다.

어느 정도까지가 적당한 선인지 잘 모르겠고, 다들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균형을 맞추는지도 궁금합니다.

다른 사람들은 인간관계를 유지할 때 어느 정도 선을 두고 지내는지, 그리고 감정적으로 덜 지치면서 관계를 이어가는 방법이 있는지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인간관계가 쉽지않죠 저도 예전엔

    무적건 맞추고 잘지내보려고 노력했는데

    그러다보니 질문자님처럼 부담이크고 뭔가

    진정한 관계라기보단 그냥 내가 잡고있는

    관계라 느껴져서 모두 놓았어요

    정말 내 사람이다 싶은 사람과만 관곌

    유지하고 억지로 잡고 있는 관곈 내가

    힘이들때 내옆에 있어줄 사람들이 아니라

    생각합니다 정말 친한사이가 아니라면

    가끔보면 인사나 안부 전하는 정도로에

    거릴 유지하심 될꺼 같고 좀 친하면

    어느정도 연락하고 지내시는 정도와

    적당하게 만나심 될꺼 같네요

    +참고로 감정적으로 덜 지치려면 내가

    모든걸 맞추려하지 마시고 그냥 날 봐주는

    사람과만 관곌유지하는것.이라 생각해요

    100명에 버거운 관계에 침구보단

    1명에 있는그대로에 날 봐주는 편한

    관계에 친구가 낮다고 생각합니다

    너무 맞추려하지 마세요 질문자님이

    덜 지치셨음 해서요 그냥..(저도 그랬어서..)

  • 안녕하세요. 인간 관계로 걱정이 많으신 것 같네요.

    누구나 할 수 있는 고민과 걱정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살아보니 내 자신의 모습을 솔직하게 보여줄 수 있고 그걸 자연스럽게 받아주는 관계가 가장 좋은 것 같아요.

    서로 어느 정도 배려하고 아끼는 것은 필요하겠지만 너무 과도하게 잘 보이려 노력하고 배려하면 지치기 마련이니까요.

    너무 애쓰지 마시고 자연스러운 관계를 가지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