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인간관계에서 문제가 많이 생겼어요 그 일로 저도 많이 변했습니다 그런데 아직까지 조금 힘이 듭니다 자꾸 남의 시선을 느끼고 과하게 신경쓰고 다녀요 마음을 편히 가지고 싶습니다 아무도 더 이상 소중하다고 안 느껴져요 답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