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통통 체중인데 아빠 쪽 체질을 닮아 땀이 많아 엄청 스트레스입니다. 겨울에도 땀이 나고 여름엔 정말 얼굴에 홍수가 나요.
그런데 마른사람들은 땀이 덜 난다는 얘길 들어서 현재 열심히 다이어트 하고 있는데 정말 땀도 같이 줄어드나요?
아니면 그냥 체질은 영원한 체질인 걸까요?
안녕하세요. 모르는게 없는 고박사입니다.
살빠짐으로 땀이 줄어드는건 사실입니다
100kg의 몸의 활동량과
80kg의 활동량 차이가 크기에
즉 칼로리소모 하는 차이가 크다는것 입니다
그런데 체질은 무시못합니다
대게로 체질이 90프로 이상 차지합니다
안녕하세요. 깔끔한저어새102입니다.
땀이 많이 나고 적게 나는 것은 대부분 유전적인 요인입니다. 물론 고도비만인 경우에는 살이 접힌 곳에서 땀이 잘 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우아한참밀드리117입니다.
땀구멍은 표면적에 비례해서 존재하기 때문에 살빠져서 살 표면적이 줄어들면 그만큼 땀구멍도 줄어들어서 땀도 줄어듭니다
안녕하세요. 입이방정입니다.
살이 빠지면서 땀 양이 감소하는 사람들도 있을 수 있지만, 이는 개인의 체질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또한, 영양 상태, 건강 상태, 환경 조건 등도 땀 양에 영향을 주는 요소입니다.
따라서 살이 빠진다고 해서 땀이 덜 날 것이라고 기대하기 보다는 신체를 적절히 관리하고 적절한 환경에서 활동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안녕하세요. 행복한강성가이버입니다.
살빠지면 땀이 줄어든다기보다는 살이찌면 그만큼 몸이 허해져서 땀을 많이 흘리게 되는데 반대로 살을 빼면 몸의 상태가 좋아지기때문에 땀이 잘 나지않는것입니다. 건강이 좋인졌다고 보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