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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는 오뎅
생각하는 오뎅24.03.10

쉬는날 회사에서 연락오면 어떻게 대처하나요?

얼마전 쉬는 날 회사에서 전화가 왔는데 급한일인줄 알고 전화를 받았는데 일이 바쁘다고 나와줄수 없냐고 해서 좀 멀리있다고 핑계를 댔는데 그날 하루종일 기분이 편하지가 않더라구요, 쉬는날 회사에서 연락이 오면 어떻게 대처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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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1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남해안돌문어93입니다.

    회사생활을 하다보면 이런 일이 한두번 일어나게 됩니다.

    직장인이라면 그리고 회사를 그만두지 않을거면 그냥 쉬는 날이라도 일이

    바빠 연락이 왔다면 회사에 나가는게 맞다고 봅니다.

    괜히 핑계를 대고 불편하게 있는것보다 출근해서 일을 하는게 편할것 같습니다. ㅎ


  • 안녕하세요. 신통한원앙248입니다.

    저는 쉬는날 회사에서 전화가 오면 받지않습니다. 한번 받다보면 계속 연락이 오다보니 처음부터 받지 않습니다.


  • 안녕하세요. 멋진 손자 이쁜손녀 할머니임~입니다. 진짜로 바빠서 연락을 샛으면 돕아주는게 좋지않을까요?내가 종사 하고 있는 회사가 잘 되면 좋은것잖아요~


  • 안녕하세요. 흰수달212입니다.그냥 저는 전화를 안받아요

    그리고 멀리 있을때는 당연 받아서 여기 멀리 여행 왔다고 말합니다ㆍ


  • 안녕하세요. 청사초롱어두컴컴한밤하늘아래불빛입니다.

    쉬는날 왠만하면 전화를 받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전화를 받지 말고 다음날 자느라 못받았다고 하시면 될거 같아요


  • 안녕하세요. 어뷰징 신고 완료입니다.

    개인적으로 일이 없다면 도와주러 갔을것같아요

    하지만 꼭 그래야하는건 아니고 그런게 싫다면 멀리있다 핑계도 괜찮을것같아요

    그런 전화받으면 나가도 안나가도 마음은 뷸편한건 똑같습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4.03.12

    안녕하세요. 섬세한말라카크95입니다.

    어떤 연락인지에 따라 다른데 만약 정말로 급한 일이라고 한다면 부탁을 들어주는 편입니다. 정말 급할 때 도와주면 상대도 언젠가 보답을 해주더라구요.


  •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일이 바쁠거 같으면 미리 인력을 확보해서 진행시켜야지 느닷없이 쉬는 중에 연락을 하는 것은 회사에서 매우 잘못한 일이지요.

    불편한 마음을 가지지도 마세요. 회사에서 노리는 것이 그겁니다. 마음 불편하게 해서 나오게 만드는거요.

    신경 쓸것도 없으며 다음에도 같은 방식으로 대하시거나 아예 연락을 받지 않는 것도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말쑥한라마카크231입니다.

    일단 전화는 받아야 하는 상황같습니다.

    그래도 같이 일하는 회사에서 걸려온 전화인데 주말이라고 마냥피할수는 없고

    전화를 일단 받고 그 내용에 따라서 적절하게 대응을 하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차근이입니다.

    한번이 어렵지 두번세번은 쉬워요...주말은 개인시간입니다...무조건 멀리 나왔다고 하시고 못간다고 하세요

    지금당장 안해도 회사는 돌아갑니다...막상 가서 그 업무하고 보면 꼭 필요하지 않는일이 더 많아요

    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 안녕하세요. 짱기이즈백입니다.

    본인의 선택입니다. 정답은 없습니다. 그냥 본인 마음 내키는대로 하시면 됩니다. 다만 결정을 하셨다면 후회나 걱정은 하지마세요.


  • 안녕하세요. 까칠한호저172입니다.


    저는 일단 오는 전화를 안받고 한 30분 뒤에 연락을 이제 봐서 답장을 남겼다고 문자로 연락하는 편인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유망한불곰287입니다.


    정말 바빠보이면 나가서 도와주는 것도 나쁘지않아요. 아무래도 필요할때 도와주는 사람을 기억하는 법이니까요.


  • 안녕하세요. 오늘도 멋진 사자갈퀴 휘날리며입니다.

    쉬는날 전화를 받을 의무는 없습니다.

    받지 않고 저녁 늦게나 연락해 영화를 보느라 못받았다, 자느라 못받았다, 여행을 떠났다 등

    핑계를 대셔도 무방하다 보여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