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꽃보다 차니^.~♡입니다.
제주변 지인중에도 종종 같은분들이 있어요
상대방이 이해하려고 하는 노력이 있다면 관계에대해서는
좀 부담이 덜할 수 있겠지만
결국 알면서도 쌓이는 서운함은 화로 바뀌게 마련이에요
돌아가는 방법 보단
천천히 조금씩 인식하면서 바뀌려고하는 노력이 필요해요
표현을 다하진 못하더라도 상대방이 기분 나쁘지않게
오해하지않게는 해야겠죠?
고마운 마음은 알수 있을거에요
숨길수 없는게 마음이니까~
표현하는 방법을잘하려고하기보단
나쁘지않게 부터 시작해보세요~
잘하실수 있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