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에서 스트라이크 존은 타자의 키나 자세에 따라 실제로 다르게 판정합니다. 스트라이크는 타자가 타격 자세를 취했을 때 어깨와 허리의 중간 지점부터 무릎 윗 부분까지 공간으로 홈플레이트 위에 걸치는 부분입니다. 타자 키가 큰 경우 상하 범위가 더 넓어지고 작은 경우 상하 범위가 더 좁아지게 됩니다. 심판이 판정하기 애매한 경우 비디오 판독 요청으로 결과가 달라지기도 하는데 각 타자의 키, 자세, 무릎, 허리 등 위치를 카메라로 인식해 타자별로 스트라이크존을 실시간으로 조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