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나는시바입니다.
어떤 물건에 대한 가격의 원리는 결국 [공급과 수요] 라고 말씀 드릴 수 있습니다.
원하는 사람이 많을 때 물건이 적으면 비싸고 원하는 사람이 없는데 물건이 많으면 싸지는 것이죠.
그리고 규모의 경제라고 대규모 자금이 들어가서 산업이 커지면 단가는 싸지게 됩니다.
그래서 미국 / 호주산 소고기는 싸게 되는 것이죠.
한국의 한우의 경우 대부분이 영세한 농장입니다. 적은 규모에서 키운 소들은 단가를 맞추기 어렵기에 비싸지고
여기에 한국의 비상식적인 [유통]이 들어가서 더욱 비싸지고 있습니다.
지난 해(?) 한우 가격이 폭락했다는 뉴스가 나왔습니다. 당시 한우 자체는 농가에서 판매할 때에는 매우 가격이 낮았지만 유통을 몇번 거치고 나면 소비자에게는 여전히 비싸지게 되어 뉴스에 나온적도 있지요.
요약
1. 한국은 규모의 경제를 이룰만한 한우 농장이 없기 때문입니다.
2. 한국의 기형적인 유통업에 의해 붙은 마진으로 비싸지게 되어버렸습니다.
이상입니다.
질문자님에게 참고가 되길 바라며
이상 글을 줄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