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경태 과학전문가입니다.
팔에서 나오는 땀과 겨드랑이에서 나오는 땀 모두 열을 조절하고 체온을 유지하는 역할을 합니다. 그러나 두 부위에서 나오는 땀의 양과 특성은 조금 다릅니다.
팔에서 나오는 땀은 대개 소량이며, 땀 자체가 거의 무색이거나 연한 노란색을 띠고, 거의 냄새가 나지 않습니다. 반면 겨드랑이에서 나오는 땀은 양이 많고, 진한 노란색을 띠며, 불쾌한 냄새가 날 수 있습니다. 이는 땀의 양이 많아져 세균이 번식하기 쉬워지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