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의 노비들은 재산 취급을 받았다고 하는데요.
그럼 노비를 소유한 양반이 노비들에게 폭력을 휘두르거나 살인을 해도 아무 죄가 없었나요?
자기 재산이니까 자기 마음대로 해도 되는 논리가 적용 되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