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무 시간에 일은 안하고 딴 짓만 하는데, 보고를 해야 할까요?
근무 시간에 일을 하지 않고 개인 일을 하거나, 주식, 코인 등만 합니다.
자기 일을 다 끝내고 한다면 문제가 없지만
업무도 미루면서 하고 있네요~!!
그 직원이 일을 해 줘야 제 업무를 할 수 있는 방식인데,
너무 한 거 같네요~~!!!!
일을 미루면서 빈둥빈둥 시간만 보내고 있는데, 때문에 제 일도 못하고 있는데,
상사한테 보고를 해야 할까요? 아니면 대놓고 이야기를 하는 것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댓글도 매너있게 합시다.입니다.
같이 맞물려서 협업이 필요한 업무인데, 업무시간에 개인적 용무만 보고 정작해야할 일을 안하고 있다니 황당하네요.
그런 상황이라면 상사분에게 말해서 담당자를 바꾸든지 해야 할거 같습니다. 특히나 여러 팀이 같이 하는 일이라면 팀이 욕 먹을거 같네요.
안녕하세요. 말쑥한라마카크231입니다.
그사람이 후배라면 따끔하게 혼을 내시는게 맞을것 같고요
후배가 아니라면 상사에게 이야기를 하시는게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사람으로 인해서 질문자님의 업무에 지장이 있다면 고자질이라기 보다도
업무가 지연되는 이유에 대해서 보고를 하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대놓고 이야기를 하세요.
계속 이러면 보고할 수밖에 없다.
너 대문에 내 업무까지 늦어져서 피해를 보는데 너같은 그냥 두고만 볼 수 있겠냐는 등을 따지세요.
안녕하세요. 멋진 손자 이쁜손녀 할머니임~입니다. 동료 한데 기분 안상하게 말을 해보고 그래도 계속 그런 행동을 하면 상사님한데 말을 해야지요~
안녕하세요. 정직한메뚜기300입니다....
우선 동료한테 이야기로 잘 말해서 일할수 있게 하는 방법이 최선인데 만약 변하지 않는다면 상사한테 보고 해야겠지요.
안녕하세요. 하늘나라선녀님이랑수영을해보자8입니다.
저라면 사장이 아니기 때문에 직접 뭐라고 하지 않고 팀장급 상사에게 말을 할 거 같습니다.
괜히 잘못 얘기 하면 오지랖이라고 껄끄러워질수 있기 때문이죠
안녕하세요. 날아올라덩크슛을하다자빠지는오리입니다.
글쓴이꼐서 말을 하시면 서로간의 감정만 쌓일수 있습니다.
상사분께 말씀 한번 드려서 상사가 지시내리도록 해주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안녕하세요. 조신한페리카나203입니다. 해당직원에게 업무해달라고하고 안해주면 회사에 이야기해서 내 업무가 진행이 안된다고 말해야지 가만히있다가는 덤탱이 쓰는일이 생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