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만약에 이런 선배들이 있다면 당신은 어떠할까?
안녕하세요:)
이번 제가 가져온 주제는요-
이런 선배가 있으면 당신은 어떻게 할까? 입니다
이건 실제이야기니 참고해서 읽어주세요~
동아리에서 만난 두 선배인데 일번 선배, 이번 선배로 나누어 설명드리겠습니다
일번 선배, 제가 보기에도 동아리 일에 의지가 크게 없어 보이고 답답합니다 동아리 일을 잘 못 따라오는 것이지요 또 순하고 미련한 곰탱이입니다 실력으로는 제가 이미 위인듯합니다 다만 나이가 많은 것이지요 항상 말은 잘합니다 저도 알고 있는 내용임에도 뭐 전문가 마냥 말하듯 합니다 그래도 몇가지 맞는 코드가 가끔 있습니다
다만 이 선배는 귀가 참 얇습니다 그리고 화나거나 마음에 안 들으면 말을 일단 안 하고 한숨과 폰을 하며 뾰로퉁한 표정으로 드러냅니다
이번 선배, 뭐 배울 점이 많습니다 따지고보면 동아리 일은 가장 잘합니다 물론 자기가 만만하지 않은 남들 앞에서는요 다만, 성격이 완전 난리입니다 자기가 일번 선배를 동갑임에도 가장 만만하게 보는데 이게 웬걸? 저한테만 자꾸 뭐라고 합니다 사실상 저는 그런 적이 없는데도 자기가 보기엔 눈치가 빨라서 그렇답니다 이 선배는 울고 웃고 화내고 다혈질이 맞습니다 같은 동아리 내에서 남자를 한명 좋아하는지 매일 그 남자 이야기를 하며 그 남자가 여자친구가 있음에도 자기를 좋아한다고 부풀려 이야기하고 일번 선배와는 일주일 중 다섯번은 싸우는 듯 합니다 때론 잘해줍니다 선배라고 빼빼로데이도 챙겨주고 일번선배의 무관심과는 차이가 있지요 다만 자기 기분이 안 좋을 땐 상황파악 못하냐며 정색을 해댑니다
재밌는 점으로는 동아리를 하면서 당신이 실수를 하게 된 상황이 있다고 가정합시다 그때 일번 선배가 이미 확인하고 그냥 웃으며 괜찮다며 넘어갑니다 그런데 그 상황이 지난 뒤 이번 선배가 일을 확인하고 일번 선배에게 이건 좀 아닌데? 라며 부추깁니다 그러더니 일번 선배에게 전화가 오는 거죠 아니 야 내가 생각을 해봤는데 (한숨) 이건 아니지 않냐? 라며 아까 지나간 이야기를 다시 끄집어와 짜증과 화를 낸 전화를 합니다
여러분은 이런 선배 둘과 생활을 합니다
어떠실 것 같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