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회식을 하다보면 직원중에 너무 혼자만 말을 많이 하는 경우가 있는데요.우연히 옆에 앉으면 귀가 따가울 정도로 쉴세 없이 말을 하는데 첨에는 듣고 있다가너무 듣는게 힘들어 집니다.
또, 말을 많이 하다보니 말실수도 하게 되고 상대방한테 무례를 범하기도 하는데요.이런 사람들 말을 못하게 아니면 말을 확 줄일수 있는 좋은 방법이 있을까요?
회식 분위기를 다 망치네요 T.T
안녕하세요. 진지한갈매기26입니다. 그런 직원이 이야기를 할 때 말을 잠깐 끊거나 무관심으로 일관성 있게 대응을 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안녕하세요. 깍듯한듀공160입니다.
그냥 무시하시면됩니다 말많은 사람들은 관심을계속주면
계속하기떄문에 한쪽으로 듣고 무시하세요
안녕하세요. 듬직한거위234입니다.
그분이 질문자 님 보다 아랫 직원이시면 에둘러 이야기하시는 것 보다 정공법이 좋지 않을까 합니다. 그것도 강하고 직설적인 어투보다는 부드럽지만 약하지않고 단호한 말투의 뉘앙스가 느껴질 정도면 그분도 알아듣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생각해 봅니다. 원래 카리스마도 붓다나 예수님에서 생겨난 말로 부드러움으로 상대를 감화시켰는 것으로 미뤄보아 분명히 효과가 있으리라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