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식을 하거나 모임을 하다 보면 꼭 한 사람이 너무 많은 말을 하는데요.이렇게 너무 많은 말을 듣고 있으면 에너지가 빠지는 느낌입니다.이런 경우 말하는 사람 기분 나쁘지 않게 말 좀 작게 하는 방법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라보떼입니다. 직장 동료가 딱 이런 타입인데요. 호응을 덜해주거나 아예 다른 생각을 하는거도 도움됩니다 아니면 그 정도면 이해했으니 그만 말해도 될 것 같다라는 말을 자주합니다 잘먹히드라구여
안녕하세요~대화단절 서비스 실시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말씀하신 상황에서 상대방에게 기분나쁘지 않게 대처하고,
대화 중간에 자연스럽게 전화를 받아 자리를 피할 수 있게끔 해드리고 있습니다.
근본적인 해결방법은 아니지만, 그래도 한번쯤 시도해볼만하지 않을까요?
관심있으시면 아래 제 카톡링크 남겨드리니, 이용안내보시고 판단해주시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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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