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거운 것에 발이 찍혀서 발톱이 멍이 들고 시간이 지나 빠지려고 하는데 이경우에 발톱을 가만히 놔두어야 할까요?
아니면 발톱을 손톱깎이로 잘라도 되나요?
다른 치료를 받아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뻐지려는 경우라도 아예덜렁거리지않으면
자라나오게 두는것이 좀더 도움이됩니다.
발톰은 피부대신 피부밑조직을 보호하는역할을 하므로
단슌히빼게되면 이차감염이 발생할수있습미다.
안녕하세요. 강성주 의사입니다.
현재 불안정성이 크게 없는 상황이라면 튀어나온 부분만 살짝 제거를 해주시면서 발톱이 자라면서 자연스럽게 제거가 되도록 두시는 것이 더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
발톱이 외상으로 손상된 경우라면 해당 부위로 2차 세균감염의 우려가 있으므로 소독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자가로 제거하는 것은 권고하지 않으며 정형외과에 내원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김명훈 의사입니다.
발톱 뿌리에서 발톱이 자라나오면서 기존에 손상받은 발톱은 저절로 빠지게 됩니다. 기존의 발톱 아래에 피부가 회복이 되었다면 제거하셔도 되겠습니다.
발톱이 흔들리고 빠지려고 하더라도 보호 기능을 위해서 되도록이면 빼지 않고 놔두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손톱갂이를 이용하여 조금 잘라주는 것은 문제될 것 없습니다. 애매하다면 정형외과적으로 진료를 한 번 받아보시길 권고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서민석 의사입니다.
발톱의 상태를 확인해 봐야 될 것 같습니다. 대부분은 저절로 빠질 때까지 그냥 놔두시는 것이 좋지만 거의 빠져서 덜렁거린다면 빼버리는 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겸손한잠자리48 님.
병원에 내원하셔서 빼는 것을 권장해드립니다.
손톱깎이로 발톱을 잘라도 되지만, 살이 다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