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검시관에 대해서 궁금한게 있습니다. 어떠한 사망이든 검시관분들이 검시를 하시나요???
취미로 소설을 쓰려고 합니다.
기본적으로 정보를 모으려고 하는데요
검시관 분들은 현장,사건 현장에 검시하는게 직업이잖아요???
기본적인 강력 사건이 아니더라도
무조건 검시관 분들은 현장에 오셔서 검시를 하시는건가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검시관은 모든 사망사건에 꼭 가는 건 아니에요.
자연사거나 특별한 사건이 아니면 현장에 가지 않는 경우도 많아요.
보통은 경찰이 먼저 조사하고 검시관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부르죠.
그래서 무조건 현장에 가는 건 아니고 상황에 따라 달라요.
한국에서 검시관, 정확히는 검시조사관은 모든 사망 사건에 출동하는 건 아니고, 일정 기준에 따라 출동 여부가 결정됩니다. 자연사로 명확하게 판단되는 경우엔 검시관이 출동하지 않고, 병원에서 사망진단서만 발급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반면 변사체처럼 사망 원인이 불분명하거나, 자살·타살·사고사·중독사처럼 의심의 여지가 있는 경우엔 반드시 검시조사관이 현장에 출동해 검시를 진행합니다. 이들은 시신의 상태, 주변 정황, 유류품 등을 조사하고 필요하면 부검 의뢰까지 연결하죠. 소설 쓰실 때는 ‘예상치 못한 죽음’이 발생했을 때 검시관이 출동하는 구조로 설정하면 현실감이 더 살아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