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오거나 습도가 높을 때 풋살이나 뛰는 운동을 하게 되면 작년에 파열되었던 인대가 있는 발목이 약간 달랑거리면서 쉽게 접질러집니다. 혹시 이게 완전 회복이 되지 않아서 그런건가요?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