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태평한뱀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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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워서 이사가려고 하는데 집이 안 팔릴땐 어떻게 할까요
저희집은 빌라 1층이고, 3층집에서 반려견을 키우고 있는데 사람들이 계단을 오르내릴 때마다 심하게
짖어댑니다. 문제는 2층 집 아저씨인데 평소에도 술취한 날에는 부부 싸움을 엄청 심하게 하곤 합니다. 물건 때려부수는 소리, 부인을 때리는지 비명소리 울고 불고 난리도 아닌 날들이 수시로 있습니다.
본인은 그렇게 같은동 사람들한테 피해를 주면서 3층 반려견이 짖을때마다 문을 열고 소리를 지르고 죽여버린다고 협박을 합니다.
때때로 윗집 천장에 대고 무엇으로 그러는지 쿵쿵 치는소리가 들리고 입에 담지못할 욕설을 하네요.
가끔 마주치면 무서워서 피하게 되고 혹시라도 나올까봐 계단을 쳐다보며 집으로 들어갑니다. 3층에서 반려견을 키우는 집에는 초등학생이 있는지 얼마전 출입구에다 아이가 반려견을 보내지 못하게 하여 죄송하다며 반려견 훈련시키는 중이라고 메모를 붙혀놓았더라구요.
저희집에도 아이가 있고 저는 일을하고 있어서 교육에도 않좋고 불안하여아 집을 내놓았는데 경기가 너무 않좋아서 그런지 집이 안 팔립니다.
집을 급매로 시세대비 20프로 정도 내려서 내놨는데도 안팔리니
어떤 방법도 없고 나감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