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으로 한다는 거라고는
유튜브나 넷플릭스를 보거나 최근 시작한 게임이나 하거나
이렇게 아하에 들어와서 다른 사람들이 적어둔 답변 읽고 궁금한 것 적고 하는 게 전부인데요.
이런것들만 해도 하루가 그냥 녹아버리던데
다른 사람들도 그럴까요?
가끔은 폰 업이 생활해봐야겠다 싶어서 그냥 멀리 두기도 하는데 금방 심심해져서 다시 폰을 잡더라고요..
이쯤 되면 중독이라 봐야 될 거 같은데 어떻게 습관을 들여야 폰이 없는 생활에 익숙해질 수 있을까요?
특정 시간대에는 방해받지 않기 위해 또는 신경 쓰지 않기 위해 하는 다른 사람들의 조치를 알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