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강아지가 침대, 방석, 이불 위에서 땅을 파는듯한 행동을 하더라구요.
왜 그러한 행동을 하는건지 궁금합니다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이경민 수의사입니다.
땅을 파려는 행동은 이유가 정말 다양합니다.
자기 전이나, 밥을 먹기 전, 대소변을 누기 전에
또는 밥을 먹은 후나, 배변을 한 후
심심하거나 주인의 관심을 끌기위해
등등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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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소형견의 경우는 더 편안한 잠자리 및 휴식공간을 마려낳기 위한 본능적인 행동으로 알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
몸이 불편하여 휴식을 취하고자 하거나,
산책 부족등으로 스트레스가 쌓였을때 보이는 행동이기도 합니다.
최근 6개월 내에 건강검진을 받은 경력이 없다면 이번차에 종합적인 건강검진을 받아보시는게 추천됩니다.
이외에 반려견의 최소 산책 횟수 기준인 매일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을 충족시켜 주시고
이미 충족하고 있다면 현재 산책횟수와 양을 1.5배 늘려주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박창석 수의사입니다
강아지가 땅을 파는듯한 행동을 이불이나 방석 위에 서도 하는 것은 하나의 습관적인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외출이 나 산책 시에 땅을 파 보았던 기억이 나서 거기서도 한번 해보는 것이 않을까 생각합니다 특별한 이유는 없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