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홍대에서 여자 두분이 말 걸고 전번 교환했는데 이거 사이비인가요?
어제 홍대에서 지나가다가 20대 초중반으로 보이는 여자 두분이서 말거셔서 팝업을 오픈한다고 한번 오시라고 얘기하시는거에요
저번에도 한번 그런 분 있어서 홍보하는갑다 싶었는데 팔로우요청하시고 청년예술인 지원을 하는 스타트업이라고 하시길래 흥미가 가서 간다했더니 예약제로 운영되고 있어서 예약도와드린다고 전화번호 교환을 했거든요.
방금 전에 내일 오픈한다고 예약도와드린다고 전화왔는데 얘기 계속 나누다가 뭔가..뭐라해야계속 팝업이 어떻게 이루어져있고 무슨도움을 주고 있는지 설명하시면서 중간중간 제가 무슨 일 하는지 mbti가 뭔지 일은 어떻게 시작했고 어떻게 하고있는지 별생각없이 들으면 어색함 푸는 아이스브레이킹 같은데 나쁘게 보면 회사직원이 왜 나랑 친해지려들지 싶더라고욤...
근데 지금 생각해보면 기업이 예약사이트 하나 안만들고 직원 개인전번을 교환하는게 말이되나? 싶어서 의문이 드는거에요 그래서 기업이름 검색해봤더니 1년미만 사업체고 그마저도 휴업자로 분류되어 있더라고요
애초에 청년지원을 국가가 아닌 개인사업자가 한다는것도 이상한 것 같기도하고...
이거 사이비맞죠..?ㅋㅋㅋ..
아니면 죄송한 일이긴 한데 사이비 포교방식이 비슷한 부분이 많은 것 같아서요
41개의 답변이 있어요!
포교 하는것 맞습니다
전형적인 방법입니다
팝업은 사람이 다니면서
홍보하지는 않습니다
팝업은 인터넷으로 광고
형식으로 알림니다
팝업은 어떤 내용 무엇을
내놓는지가 명확 합니다
그런식으로 전화번호도
묻지 않습니다
누가 요즘에 전화번호를 물어보나요
이거는 진짜 조심하셔야해요
저두 홍대에서 옛날에 뮤직페스티벌 연다고 연락처물어보길래 줬다가
이건 뭐 나중에는 제사 비용 얘기하는데 엄청난
빌드업하는거라고는 생각못할정도로 이야기하다가
나중에는 결국 제사비용을 ㅎ~~~ 진짜
시간낭비 아~~ 진짜 기분이 더러웠어요
조심하셔요
네. 포교방식의 전형적인 수법으로 생각됩니다.
연락처를 주고받았으니 어쩔수없다지만, 차단하는것이 올바른 방법이라고 보여집니다.
현혹되지마시고, 참여하라고 해도 그냥 무시하는게 답일 것 같습니다.
아고..이건 그냥 전형적인 포교수법이네요;;
이런수법이 요즘 또 많이 늘고있는데 젊은여성분들이 막 친근하게 다가와가지고 대뜸 말거는게 첫단계죠
처음에는 팝업스토어나 문화예술 관련얘기등으로 시작해서 관심 끌고 개인정보를 얻으려하고
근데 이제 말씀하신대로 기업이 정상적이라면 직원 개인번호로 예약은 안받겠죠
mbti같은거 자꾸 물어보는것도 그냥 포교할라고 친근해질라고 하는 수법인거잖아요
사업자정보도 휴업상태라 하니까 수상하구요..
이런 분들이랑 약속 잡으신게 있다면 취소하시고 연락도 안받는게 좋겠죠
근데 이런 일을 겪으신게 처음이라 당황스러우셨을텐데 이제 아시게 되었으니 다행이네요ㅎㅎ
암튼 앞으로 길거리에서 갑자기 말 걸어오는 분들은 조심하시길,,
답변..도움이 되었을까요?
찜찜라다 생각하면 안하는겁니다
속으로는 약간의 이상한(?) 생각에 아쉬워 하는 모습이 보입니다. ㅎㅎ
우리 인간이 의외로 감 혹은 예지 능력이 있습니다.
그 능력이 있음에도 당하는 이유는...
혹시나하는 욕심 때문입니다.
본인이 생각해도 이상한건
남이봐도 이상한겁니다.
혹시나? 이런거 하지 마세요.
조심하세요 99.99999..% 사이비입니다. 경험자예요.
눈길도 주지 마시기 바랍니다. 청춘 도둑들입니다.
그리고 "회"자로 끝나는 조직, 단체들은 꼭 의심해보시길...
요즘 다시 포교활동 시작한듯 합니다.
제 친구도 근처에서 최근에 전번 따였습니다.
연락 안받다보면 다른 번호로도 연락올겁니다.
다신 연락하지말라고 단호하게 말씀하시고, 계속 연락오면 신고하겠다고 말씀하세요. 녹음필수
뭔가 꺼림찍하면 의심이 생긴다면 애초 차단하는게 맞을거같아요 요즘은 진짜 선의가 선의가 아니느낌으로 못믿을사람들이 많은거같아요 전화번호로 무슨일을 버릴지몰라서 왠만하면 차단을 시키는것이 좋을걸로보여집니다 ㅜ ㅜ
정말 혹시라도 만날 생각이 있어서 만났다 치고
그사람들이 커피한잔 하자고 하는데 글쓴이 분께 내라고 하면 백프로 포교활동입니다.
이사람들에게는 자기 돈까지 다 뜯기고 최소활동비로만 움직여야 해서 커피한잔 살 돈도 없거든요
이세상에 나를 위해
먼가를 해주는건없답니다
본인들의 이익을 위해
수고를 하지요
신천지 갈뻔한 사람입니다
나의 아킬레스건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꼼짝못하게 하는게
그들의 수법이지요
의심이 들었다는건
아신다는거에요
현명하게 잘 하실겁니다
좋은 경험했다 생각하시고
자신을 더 단단하게 만드시길 ~~
그렇군요 딱 포교수법입니다 전형적인
젊은아가씨고 아주머나고 두명 짝지만들어서 아주 편안하게 다가옵니다 해서 선량한주민들이 길을 물어도 사람들이 상대를 안하려하고 이상한 눈빛으로 쳐다보는걸 경험했습니다
얼마나 많은사람들이 저렇게 포교를 하는지 걱정입니다 점점 이상한세상 상식없는 세상이되어서
저도 그런경우가 여러번 있었읍니다.
좀 황당하고 짜증나더라고요.
대꾸는 절대하지말고 가던길 빠르게 재촉해서 가세요.
요즘그런 이상한 사이비 젊은층이 많은거 보니 세상이 매우 혼탁한것 같아요.
즹신바짝차려야 달거 같아요
어지간하면 그런 사람들 안 믿는 것이 더 좋습니다
제 의견이지만 먼저 다가오는 사람은 대부분 사기꾼이라 생각하거든요
먼저 호의를 보인다면 무조건 의심해야 합니다
우선 개인정보를 무단으로 수집하고 있는것으로 보이고 그것만으로도 의심이 가네요.
개인정보 수집동의 약관같은것 보셨는지요.
사실 그런게 있었다고해도 일반적으로 잘 안 읽게되니 길거리에서 개인정보를 요구하면 거절하시는게 좋아보이네요.
전화번호 차단하시고, 길거리 포교에 조심하셔야 합니다. 방심하는 순간 금방 현혹되더라구요. 주변 지인이 그런 경우를 겪게되어 온 가족이 힘들어하는 상황까지 봤습니다.
안녕하세요?요즈음은 참교묘하게 포교활동이 변해가는군요ᆢ예전에는 길가다보면 여자 두분이 짝으로다니면서 얼굴이 근심이 있다느니 하면서 접근햇는데 요즘 많이변햇네요 포교 사이비 맞습니다.조심하세요
요즘 개인정보는 타인에게 잘 알려주지도 않고 개인정보를 많이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는데 신경이 많이 쓰이겠네요. 암튼 조금 신중하게 대응하는 노력이 필요한것 같네요.
안녕하세요. 상황을 보면 팝업 홍보 보다는 포교 활동 일 확율이
더 높은 것 같습니다. 보통 팝업 홍보 활동의 방식은 아닌 것 같습니다.
아마 포교 전화가 오고 방문을 유도 할듯 하네요. 전화 차단하시는게
좋을 둣합니다.
자신을 한번 돌아볼 필요가있습니다
평생 살면서 여자한테 전번 처음 줬죠?
그럴겁니다
본인도 알고있었을겁니다 이게 포교활동인걸요
하지만 희망회로를 돌리며 손주까지 이미 상상해버린 당신은 그 희망의끈을 놓고싶지 않았겠죠?
그럴수 있습니다
나의 화양연화가 시작되었다고 생각 할수도있죠
하지만 자기객관화가 되지않으면 앞으로 살아갈때 많이 힘듭니다
자기객관화 연습을 하시기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사이비 같네요. 포교 활동 하는것 같아요.
세상에 댓가없이 되는것은 거의 없습니다. 특히 요즘같이 보이스피싱등 틈만나면 남의 약점 같은걸 파고 들어서 이익을 취하려는 사람이 많습니다.
어떤 이유든 포교되면 경제적, 육체적으로 피폐되기 마련입니다.
앞으로는 정상적인 소개등이 아님 번호 교환같은건 자제 하셔야 할 것 같네요.
길거리에서 이유없이 말걸고 연락처를 말하면 우선은 의심스럽지가 않으신지요? 아마도 포교활동이란 생각이 먼저 들것 같습니다! 사이비 같으면 주의하셔야합니다. 점점 불편할수도 있으니까요~~
사이비 인지는 모르겠지만 포교는 맞습니다. 홍보 하는 것은 많은 사람들을 끌어 모아야 하기 때문에 예약제로 하지 않습니다. 더군다나 우리 사회는 전화번호 노출은 개인정보로 인식하기 때문에 잘 알려주지 않는 데 여기에 예약제를 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맞지 않습니다. 연락 차단 하는 게 좋습니다.
아마도 종교적으로 포교하는게 아닌가 싶네요! 어떤 종교는 길거리에서 아닌척 포교활동을 하기도 하잖아요! 어느 종교인지 말도 않구요! 그냥 지나치시면 될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