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 우주에 보이는 별 중에 수십~수백광년 떨어진 별들이 많은데,
즉 지금 보이는 별의 모습이 사실은 수십~수백광년의 모습(상태)라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수백 수천광년 이런 표현도 있는데 빛은 소멸되지 않는 것인가요? 빛의 수명은 별도로 없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