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물건을 사고 나면 금방 흥미가 떨어질까?

사기 전에는 그렇게 갖고 싶었는데, 막상 사고 나면 생각보다 금방 관심이 줄어드는 경우가 많습니다. 기대감 때문인지, 아니면 인간이 새로운 자극을 계속 찾기 때문인지 궁금합니다.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처음에는 내가 가지고 있는것이 아니니깐 흥미가 있지만 시간이 지나면 많이 사용해보고 난 후라서 흥미가 떨어지는것이죠. 이것이 새로운것을 찾으려는 사람의 마음이 반영된것 가습니다.

  • 제발 시세보다 저렴한 가격을 주고 구매하시는 타입이라고 말해주세요! 아니면 돈이 많거나! ㅎㅎㅎㅎㅎㅎ 

    구매하는 행위가 주는 만족감이라는게 참 크더라구요.

    반복된 구매행위로 이미 충족된 만족감이 물건에 까지 연결되지않는 것이죠. 흥미가 떨어지는 건 당연해요.  들여다 볼 시간도 없이 또 사게 되잖아요. 

    물건정리 한번 하면서 다음 시즌 마음가짐 셋팅하기. 

    도움이 되셨다면 좋겠어요!

  • 물건을 사고 싶을 때는 이거 저거 고르는 재미도 있고

    흥미도 있어서 샀는데

    막상 상품이오면 그닥 별로 좋아보이지도 않거든요

    그런데 이것도 시간이 지나면 쇼핑하는 것도 너무 재미가 없어서 안 하게 되더라고요 일단은 쇼핑하는 재미로 사는 것입니다 세월이 지나니까 그것도 재미없어서 사는 것도 귀찮아요

    지금은 귀찮아서 안 삽니다

  • 인간은 소유하려고 하는 욕구가 강하기때문에

    무언가를 소유하기 이전에는 갈망의 마음이 제일 강하게 있었다가,

    어떤것을 소유하게 되었을때부터는 관심이 줄어들게 되고, 흥미를 잃어가는게 아닐까싶습니다.

  • 사람은 적응의 동물이라고 물건이든 뭐든 익숙해지면 질리고 흥미가 떨어지고 새로운 자극이나 새로운 물건에 흥미를 가지고 내가 가지지 못한 물건에 관심을 가지게 되더군요. 그래서 내가 가진 물건은 흥미가 떨어지는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