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에서 타이어펑크 시 어떻게 하나요?
고속도로를 달리다가 타이어가 펑크나면 어떻게 조치를 해야하나요? 보험사에 전화해야 하는지 렉카를 불러야하는건지 대처법을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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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의로운흑로39012입니다. 일단 최대한 안전하게 갓길에 주차하고 비상등 켠채로 트렁크를 올립니다. 보험사에 전화해서 펑크 응급조치를 받으세요.
안녕하세요. 백만볼트입니다.
보험사를 바로 부르거나 일단 도로공사 상황실 1588-2504로 전화해서
무료로 인근ic나 휴게소까지 견인받을 수 있어요. 안전을 위해서는 2번째 방법도 괜찮습니다
안녕하세요. 요류이치입니다.
일단 갓길에 세워놓고 안전조치(비상등, 삼각대, 트렁크열기)를 한 후
고속도로 무료견인 서비스를 신청하셔서 가까운 휴게소 또는 졸음쉼터
휴게소나 졸음쉼터보다 IC가 가까운 경우는 IC로 차량을 무료로 견인을 해주는 서비입니다.
한국도로공사 1588-2504로 전화해서 서비스를 신청하시면 됩니다.
근처 안전지대로 견인이동 한 후 보험회사에 전화해서 타이어펑크 관련된 서비스를
받으시면 됩니다.
단 일반 승용차, 16인승 이하의 승합차, 1.4톤 이하의 화물차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살가운누에241입니다.
고속도로의 경우 위험한 곳이니 고속도로 관리공사에 연락하여 긴급 견인 신청을 하시면 됩니다.
가까운 휴게소등 안전한 곳까지 견인을 해줍니다.
안전한 곳에서 보험회사에 연락하여 수리센터까지 견인을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