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이런 말을 하는 것도 꼰대인가요 봐주세요!

매주 월 목 회의를 아침 9시마다 하는데

평소엔 안피곤하다가

조금씩 중간중감 멍때려서

이번주일요일에 밤에 잠을 늦게자서

피곤하다고 말씀드렷습니다

근데 과장은 너만 피곤하냐 나도 피곤해

이런말을 하더라구요

이런거도 꼰대인가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꼰대라고 보기엔 어려울 것 같습니다. 과장님 입장에선 멍때리니 주의를 주신 것 같아요. 잠을 늦게 자서 피곤하다는 말은 굳이 할 필요가 없었을 것 같고 물어보셔서 대답하셨다면 왜 멍 때리는지 궁금한게 아닌 주의를 주시려던 것 같아요.

  • 꼰대라기보다는 그 과장이 말투가 이상한것 같네요ㆍ공감이 없거나 권위적인 사람 같습니다 요즘 그렇게 얘기하면 밑에 사람들 말안하더라고요

  • 세상에 피곤하신분들이 얼마나 많은데요.. 그 회사에 있는 분들중에 90%는 다 피곤하실겁니다.. 아무리 성인이라고 하셔도 생각은 조금 하고 말씀하시는게 좋을것 같네요

  • 뭐 말투가 장난 스럽게 나도 피곤해~ 느낌이면 꼰대라고 하기에는 무리가 있어 보이지만 딱딱하게 말을 한다면 받아드리는 사람 입장에서는 꼰대라고 생각이 들 거 같습니다. 꼰대라는 것은 기준이 없고 받아드리는 사람이 가장 중요하죠

  • 직장인들은 피곤하지 않은 사람이 없겠죠,

    다들 각기 다른이유로 피곤할거에요

    직장생활이 원래그래요

    상황으로 봐서는 꼰대라고 보기 어려운거같습니다

  • 제가 생각했을 땐 꼰대가 아닌 것 같은데요

    회사 다니며 피곤하신분들이 얼마나 많을텐데요 

    그래도 전날 못 잔 것 때문에 피곤해서 피곤하다 말한건데 워딩이 그렇게 돌아오면 기분이 좋진 않을 것 같습니다

  • 받아들이는 사람에 따라 꼰대로 받아들일 수도 있고,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넘길수도있을 것 같네요. 자기도 진짜 피곤해서 그렇게 말했나보죠.

  • 꼰대라고 보긴 어려울 듯 합니다. 먼저 가볍게 말씀을 하신 상황인 건지, 아니면 회의에 집중을 하지 못해서 지적을 받은 상황인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멍때린 부분에 대해서는 사과를 하는 게 맞다고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