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권기상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어려운 답변이네요.
진리를 찾아가는과정이 삶이라고 생각하네요.
진리라는것은 변하지않는 하나의 정답이라고 생각하는데
가끔은 우리가 정답이라고 생각한것이 정답이 아닐때가 있고
정답이라고 생각한것이 정답이 아닐때가 많더라구요.
진리는 신만이 알고있는데 신은 있을까요?
그나마 저는 표현하자면 신을 수학이라고 가깝게 표현 할 수 있겟네요.
어떤 하나의 것에서 정답이라는것을 눈에 보이게 가장 가깝게 표현할수 있는것이라서요.
보이지않는 것들을 탐구하며 선택의 기로에서 항상고민하며 살아가는것이 삶이라고 생각합니다.